현대제철 포항공장 노사(이건봉 공장장, 송재만 노조 지회장)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노사 화합을 실천했다.
포항공장은 지난 17일 포항 남구 오천읍에서 이건봉 공장장과 송재만 지회장, 기장·계장·주임협의회, 사내 봉사단 및 동호회 회원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구 오천읍 문덕 일원 도로변과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참석자들은 오어사 둘레길로 이동해 안전실천 결의활동을 진행하고,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건봉 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고, 송재만 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