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4분기 영업익 6천억 목표…주주환원 이행"

"연초 제시 영업이익 목표 차질없이 달성..4분기 6천억 이상 목표"
"서정진 회장, 국가별 현장 점검·영업활동 독려 전력"
"당기순이익 3분의 1 주주환원 원칙 바탕 합리적 방안 마련 "

셀트리온 1공장 전경.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경영실적 목표를 달성했다며 4분기에도 영업이익 6천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초 제시했던 영업이익 목표인 1분기 3천억원, 2분기 4천억원, 3분기 5천억원을 매 분기 차질 없이 모두 달성했다"며 "4분기에도 영업이익 6천억원 이상을 달성해 올해의 약속을 완벽히 완성하고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정진 회장은 4분기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해 주주 여러분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10월 중순부터 전 세계 주요 시장을 직접 돌며 국가별 현장 점검과 영업 활동 독려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서 회장이 이달 초 우즈베키스탄에서 매출 현황과 실적 전망을 점검한 결과, 현재 4분기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신약 개발, 연구개발(R&D) 예산의 효율적 집행 등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현금배당 또는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주 여러분께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주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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