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서 7중 추돌사고…4명 경상

미상의 물체에 부딪힌 차량 정차
뒤따라오던 차량 잇따라 추돌

19일 오전 5시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나들목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경상을 입었다.
 
19일 오전 5시쯤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김해 방향 가락 나들목 인근에서 A(70대·남)씨가 몰던 쏘렌토 차량이 멈춰 서면서 뒤따라오던 택시 등 차량들이 잇따라 들이받아 7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A씨 등 모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 차량은 미상의 물체에 부딪혀 갑자기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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