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과 관련해 당 차원에서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국민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 부담을 설명하며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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