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3일까지 허위·과대광고 '떴다방' 집중 점검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오는 23일까지 어르신들을 속여 건강기능식품 등을 고가에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 이용시설 110곳을 직접 방문해 무료 생필품 제공이나 공연, 강좌 등을 내세워 구매를 유도하거나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피해 예방 안내문 부착과 함께 주의 사항도 안내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무료 선물이나 건강강좌 등을 내세워 고가의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제품 가격과 효능에 관한 내용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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