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지역지원기관 공모 선정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지역지원기관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역에서 주민에게 필요한 경제·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주체를 발굴하고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다.
 
수행기관인 (사)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8개 면 지역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조사하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 4곳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전등·수전 교체 등 '농촌형 주거 관리 서비스'도 시범 운영한다.
 
옥천군은 기본소득을 활용한 서비스 구매 모델을 검증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3곳 이상의 농촌서비스 지역공동체 지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수요에 맞춘 촘촘한 지역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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