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공소지청·범방협의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나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케이크 만들기 체험·생필품 전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강화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 제공

대구지방공소청 포항지청과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 청소년3분과위원회는 지난 16일 다솜빌리지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와 한부모 복지시설 다솜빌리지의 첫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에 손을 맞잡았다.
 
변호사 윤정배 위원이 직접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참여 아동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활동과 생필품 전달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주혜진 포항지청장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협약을 체결해 주신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청소년들이 사이버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주혜진 지청장, 임지연 1부장 검사, 성기범 2부장 검사,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 이복우 회장, 김승유 수석부회장, 주지홍 운영부위원장, 고재용 청소년3분과위원장, 김태윤 운영처장, 다솜빌리지 신인숙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 제공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