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BNK경남은행, 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 체결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은 19일 시청에서 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19일 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과 '울산 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NK경남은행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협력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교육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공간 제공, 만족도 조사를 담당하고, BNK경남은행은 전문 금융강사 파견과 교육 운영을 맡는다.
 
'울산 청년 금융교육'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울산청년센터 등에서 총 5차례 진행된다.
 
회당 20명씩 모두 100여 명의 울산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투자 방법 이해, 청년 대상 금융상품 활용, 신용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자산 관리와 신용 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달 중 울산청년지원센터를 통해 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올바른 자산 관리와 신용 관리 습관은 무엇보다 든든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금융기관과 힘을 모아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금융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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