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가 최근 전북 김제 금산교회에서 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 시상식을 열고, 카자흐스탄 김현두 선교사와 필리핀 김자선 선교사에게 각각 이자익목회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는 김현두 선교사가 1996년 카자흐스탄에 파송된 이후 30년동안 타문화권 선교와 교회개척, 현지 목회자 양성에 힘써 온 공로로 이자익목회자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수상자인 김자선 선교사에 대해서는 1986년 여성 싱글 선교사로 필리핀에 파송 돼 교회 개척과 교육 사역에 힘써왔다며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고 이자익 목사는 장로교단 분열 전 세차례의 총회장을 지내면서도 농촌교회를 섬기며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이자익 목사의 목회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자익목회자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