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19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1회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청주상당경찰서 안희수 경사, 괴산경찰서 송민찬 경장, 옥천경찰서 최유리 순경이다.
안 경사는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여 동안 충북도청 앞 천막농성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소통해 집회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경장은 지난 9일 순찰 업무 수행 중 괴산군 유평터널 차로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해 신속히 구조했다.
최 순경은 옥천경찰서 신청사 홍보영상을 AI로 제작·편집해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종섭 청장은 "헌신한 동료를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