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심혈관 검사·시술 누적 건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첫 심혈관 검사·시술을 시작한 하나병원은 지난달 말 기준 모두 2만 2021건의 검사·시술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병원 심혈관센터에서는 주요 대학병원에서 임상경험을 쌓은 심장혈관내과 전문의 4명이 진료를 맡고 있다.
병원은 최근 혈관조영실을 기존 2개실에서 3개실로 확장하고 혈관조영장비도 3대로 늘렸다.
또 혈관조영장비 'Azurion 5 M20'을 새로 도입해 검사·시술 효율성과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였다.
박기홍 하나병원장은 "우수한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주민이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