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4종류의 '마음글 필사 노트'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된 '마음글 필사 노트'는 현장 교사들로 구성된 마음글 필사 지원단이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활용성을 고려해 개발한 것으로, '마음알기편(초등학교 저학년)', '마음잇기편(초등학교 고학년)', '마음키움편(중학교)', '마음세움편(고등학교)'으로 구성됐다.
각 노트에는 문학작품과 인문고전 등에서 선정한 글과 함께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질문과 필사 공간이 담겨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좋은 문장을 읽고 쓰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