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에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서 영업 중인 반려동물을 데리고 드나들 수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진천군은 모두 7곳에 각각 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품목은 조리장·식재료 보관창고 등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막는 칸막이와 울타리, 목줄과 반려동물 전용 의자 등 이동제한 용품, 음식물 뚜껑과 덮개, 배설물 처리용 전용 쓰레기통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6일까지 진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천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