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는 최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동가정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인 '집다운 집으로'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최병훈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경남에너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집 안 정리와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도우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집다운 집으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아동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으로, 경남에너지는 초록우산과 함께 2009년부터 17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매년 2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 교체와 화장실 개보수 등 가정별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초록우산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의 냉·난방비와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