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기후테크 502억원 투자상담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 기후테크 502억원 투자상담

경기도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수원 경기융합타운에서 개최한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38건, 약 502억원 규모의 투자상담이 이뤄졌습니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사 관계자 등 1647명이 참여해 기술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기도가 3년간 육성한 기후테크 기업 100곳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출범했습니다.

경기도, 한탄강·화성 지질공원 추천

경기도가 가을 나들이 장소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화성 국가지질공원을 추천했습니다.

포천·연천·철원에 걸친 한탄강에서는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를, 화성에서는 공룡알 화석과 다양한 해안지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방문 전 탐방로와 시설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암석과 화석을 채취하거나 훼손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측량업체 등 54곳 위반 적발

경기도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측량업체와 측량장비 성능검사 대행자 1006곳을 점검해 54곳에서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은 측량장비 성능검사 지연 33건, 등록사항 변경신고 지연 17건, 기술인력 등록기준 미달 2건 등입니다.

경기도는 등록기준 미달 업체에 등록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변경신고나 성능검사를 늦춘 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경기도서관, 도민 창작도서 38종 출판

경기도서관이 어제 책공방에서 도민 창작도서 38종의 완성을 기념하는 책 만들기 프로그램 2기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지난 7월부터 10주간 글쓰기와 원고 수정, 표지 편집 등을 거쳐 시집 8종과 그림책 8종, 에세이 13종, 앨범책 9종을 제작했습니다.

완성된 책은 경기도서관에서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3기 프로그램과 함께 책갈피·엽서 제작 체험도 운영됩니다.

경기도, 대부도 흰발농게 서식 확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안산 대부도 갯벌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흰발농게의 새로운 서식지를 확인했습니다.

서식지 두 곳의 전체 면적은 약 2천600㎡로, 최소 3만 마리 이상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알을 품은 암컷과 어린 개체도 발견됐습니다.

연구소는 형태와 유전자 분석으로 종을 최종 확인했으며, 안산시와 안내판 설치 등 서식지 보호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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