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 5개년 계획에 국민 아이디어 받는다…11월 20일까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추진할 출판문화산업 정책에 반영할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20일까지 '제6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출판 생산과 유통, 소비 등 출판문화산업 전반에서 향후 필요한 신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이다. 현재 시행 중인 출판 진흥 정책이나 사업을 보완하는 제안도 가능하다.

출판문화산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 사람당 최대 5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내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의성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평가한다. 우수상 10건과 장려상 10건 등 모두 20건을 선정하며, 결과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제6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사업화 여부는 내년부터 검토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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