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 흉기난동범 제압한 시민 5명에 검거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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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난동범 제압한 시민 5명에 검거 보상금

연합뉴스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을 현장에서 제압한 시민 5명이 경찰로부터 검거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보상 대상에는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상업시설에서 의자를 던져 범인을 제압한 23살 신중현 씨와 범행을 막고 검거를 도운 31살 나현준 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가운데 19살 여성이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인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보상금을 전달했으며, 정부 차원의 별도 포상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인천시,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1635곳 확대…전국 최다

인천시가 오는 11월부터 주요 도로 800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추가 개방해 서비스 제공 대상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1635곳으로 확대합니다.

운전자들은 티맵과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등을 통해 전방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버스 위치정보 수집 주기를 기존 60초에서 3초로 단축하고 버스정보안내기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 공영주차장 중심의 주차정보를 민영주차장까지 확대하고, 2027년에는 주차정보 공공데이터 개방과 국가 주차정보 시스템 연계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인천 영종구, 항공기 신규 등록 시 재산세 20% 지원

인천 영종구가 인천국제공항 정치장에 항공기를 신규 등록하는 항공사를 대상으로 재산세 일부를 돌려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합니다.

항공사가 납부한 항공기 재산세의 20%를 정비료 명목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항공기 유치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인천공항 정치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영종구는 인천시가 시행 중인 항공기 취득세율 30% 경감 제도와 연계해 신규 항공기 등록을 확대하고, 지방세수 증대와 안정적인 세원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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