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완도 모텔서 불…투숙객 11명 연기 흡입

소방 당국, 소방관 30여 명 투입해 진화 나서

20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읍 한 모텔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전남광주 완도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1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읍 한 모텔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모텔에 있던 투숙객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35명 등을 투입해 에어매트 설치 등을 통해 추가 인명 구조 작업과 함께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인명 피해와 함께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