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길 완주 기념품 개편…호패·족자 추가

과거 완주자는 재완주시 추가 기념품 제공
연천 어울림센터서 이름·완주일 각인 서비스

새로 추가된 평화누리길 완주 기념품인 수제 호패와 족자형 증서.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완주 기념품을 개편해 완주자에게 새 기념품을 지급한다.
 
공사는 지난 앞으로 수제 완주호패와 족자형 완주증서를 추가 평화누리길 완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화누리길은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을 잇는 12개 코스, 모두 189㎞의 도보여행길이다. 새 기념품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목공방과 협업해 제작한 나무 호패와 족자형 완주증서다. 기존 마스터 배지와 코스별 핀배지도 함께 제공한다.
 
과거 평화누리길 전 코스를 완주한 사람의 경우 재차 완주하면 추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연천 평화누리길 거점센터인 어울림센터에서는 호패에 이름과 완주번호, 완주일자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 인증자는 즉시 각인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인증 후 택배로 기념품을 받은 사람도 호패를 가지고 센터를 방문하면 각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화누리길 공식 온라인 카페나 어울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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