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억 상금+혜택' 韓 테니스 동호인 축제 '2026 던롭 X-OPEN' 마무리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 '2026 던롭 X-OPEN(엑스오픈)'이 마무리됐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864명의 참가자가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과 혜택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 예선 입상자들이 17, 18일 본선에서 최종 승자를 가렸다고 20일 전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약 1700명이 참가 신청에 몰려 접수 10초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부문과 성별로 나뉘어 5월부터 예선이 진행됐다. 올해는 참가 규모가 1.5배 확대되고, 기존 브론즈·실버 부문에 골드 부문이 신설돼 구력 8년 동호인까지 출전했다.

2회 대회에서는 모든 코트에 경기 기록원이 배치돼 약 600경기 전체의 기록을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리턴 성공률, 위너, 에이스 등 11개 항목의 데이터를 받아 점검했다. 매 경기 대회 공식구인 '던롭 ATP 챔피언십' 새 캔을 개봉됐다.

경기 외에도 대회 현장마다 행운권 추첨과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키캡 키링, 응원 타월 등 기념품도 제공됐다.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X-OPEN은 단순한 아마추어 대회가 아닌, 테니스에 진심인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한 던롭 테니스의 핵심 캠페인"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테니스인들이 열정과 도전이 가장 빛날 수 있는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던롭(DUNLOP)은 2019년부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공식 볼 파트너로 참여했다. 현재는 ATP 테니스 용품 공식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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