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부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MAMF(맘프)는 이주민과 지역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주민 문화축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기부금을 기탁하며 MAMF(맘프)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해왔다.
올해도 기부금 기탁과 함께 행사 기간에 맞춰 무빙뱅크(이동점포)와 부스를 활용한 『외국인 전용 금융센터』 운영을 통해 이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최명희 그룹장은 "이주민은 지역 사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다. 이주민과 지역민들이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를 통해 화합하고 함께 즐기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이주민과 지역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6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그리고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남이주민센터,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21개국 이주민과 지역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약 31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