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0일 충북에서도 일제히 실시됐다.
도내에서는 1학년 56개 학교 1만 1천여명, 2학년 55개 학교 1만 100여명, 3학년 58개 학교 1만 200여 명 등 모두 3만 1400여 명이 응시했다.
이날 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시간표와 시험환경에서 치러져, 고3 학생들에게는 실전 감각을 최종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평가 결과는 다음달 5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또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산출돼 학생들의 취약 영역 보완과 학습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2027학년도 수능은 다음달 19일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