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694명을 선발하는 2027학년도 공립 중등(중·고교) 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 5207명이 지원해 7.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쟁률은 2026학년도(5.50대 1)보다 높아졌다. 선발 인원은 올해(1천명)보다 306명 줄었고, 지원 인원도 293명 감소했다.
중등교사(교과)는 584명 모집에 4187명이 지원해 7.17대 1의 경쟁률로 올해 4.89대 1보다 높아졌다.
사립학교의 경우 공·사립 동시 지원제 위탁방식을 선택한 32개 학교법인(42개교)은 72명 선발에 2792명(공립 동시지원 2672명 포함)이 지원해 38.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 복수 지원제 위탁방식을 선택한 45개 학교법인(68개교)은 131명 선발에 2294명이 지원해 17.51대 1을 기록했다.
서울농학교와 한국우진학교 등 국립학교 교사는 8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해 7.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1차 시험은 다음 달 28일에 실시하며 시험 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다음 달 2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