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에 내가 받았던 근로·자녀장려금 스토리 담아보세요

연합뉴스

국세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근로·자녀장려금 숏폼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근로·자녀장려금 제도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충분하지 않은 가구의 실질소득을 지원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4537억 원이었던 지급 금액은 올해는 5조 2천억 원(기한 후 신청분 제외)으로 지급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특히 지난 2019년 단독가구 연령 제한이 폐지된 이후 지난해의 경우 수급자 중 20대가 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등 장려금이 청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체험수기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층 등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홍보영상 공모 방식으로 바뀌었다.

공모 분야는 △근로장려금 제도 확대·개편 △근로·자녀장려금 수혜경험 △제도 전반에 대한 자유주제로, 이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대중의 관심을 끌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로, 12월 중 수상작을 발표한다. 홍보효과와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을 고려해 국세청 내△외부 심사위원이 심사한다.

상금은 대상(1명) 300만원,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으로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이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국세청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국세청 유튜브,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장려금 제도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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