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접수 결과, 471명 모집에 3662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7.8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 경쟁률은 지난해 5.9대 1보다 다소 높아졌다.
공립 중등학교 교사는 312명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2956명이 접수해 경쟁률 9.5대 1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음악 과목이 7명 모집에 150명이 접수해 21.4대 1로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정보·컴퓨터 과목은 16명 모집에 75명이 접수해 4.7대 1로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26명 모집에 18명이 접수해 경쟁률 0.7대 1로 8개 과목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공립 중등특수학교 교사는 17명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88명이 접수해 경쟁률 5.2대 1을 기록했고, 1명을 모집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1명이 접수했다.
부산시교육청에 위탁해 시행하는 사립 중등학교 교사는 112명 모집에 583명이 접수해 5.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립 중등학교 교사는 3명 모집에 16명이 접수해 경쟁률 5.3대 1을 기록했다.
선발 예정 과목별 최종 접수 현황은 부산시교육청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용 제1차 시험 장소는 다음 달 20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다음 달 28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