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엔 헬리콥터, 곳곳엔 경찰차'…통행금지 내려진 프랑스, 시민들에 직접 물으니


프랑스 전역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 파리 일부 지역에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레퓌블리크 광장은 봉쇄됐고, 경찰관들은 인근 지하철역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상공에서는 헬리콥터가 선회하며 삼엄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주말 곳곳에서 벌어진 폭력 시위와 이후 내려진 통행금지 조치를 두고 파리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오는 24일 추가 시위를 예고한 노란조끼 운동 측에 정부가 병력 투입까지 예고하면서, 프랑스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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