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7천명의 다짐…"시민 안전 더 굳건히 지키겠다"

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1일 인천경찰청은 청사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 김영열 경우회장을 비롯해 내외빈과 경찰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행사에 앞서 순직경찰 추모비를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전몰·순직 경찰관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유공자 포상과 이재명 대통령 치사 대독, 인천시장 축사, 경찰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치안 현장과 수사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 18명은 표창과 훈장을 받았다.

강화경찰서 심도지구대 김화연 경감은 옥조근정훈장을, 반부패수사대 김주훈 경정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이버수사대 김용석 경사는 경찰청장 표창을, 홍보계장 윤웅섭 경정은 인천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7천여 명의 인천경찰은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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