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세계의 '굴뚝' 중국에서 처음 열린 '수입' 박람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 열린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지난 10일 종료됐다.

전 세계의 '굴뚝'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물건을 만들어 해외에 '수출'해 온 중국이 '수입'을 테마로 대형 박람회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으로도 172개 국가에서 3600 여 개에 이르는 기업이 참가해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번 박람회에 3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등 박람회에 열기를 더했다.

국내 어떤 기업과 제품들이 중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