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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박정훈 대령, '1년 5개월째' 해임소송도 탄력받나 2025.01.10 05:00

박정훈 대령 1심 무죄…시민단체 "진실 승리, 외압 의혹 신속 수사해야" 2025.01.09 14:53

민주당 전북도당 "박정훈 대령 무죄 환영…몸통 밝혀내야" 2025.01.09 14:35

'항명' 박정훈 대령 1심 무죄…역풍 맞은 국방부 '무리한 기소'(종합) 2025.01.09 11:38

이재명, 박정훈 무죄에 "채상병 죽음의 내막과 외압 밝히겠다" 2025.01.09 11:09

[속보]'항명 혐의' 박정훈 前해병대수사단장 1심 무죄 2025.01.09 10:35

'항명' 박정훈 대령 1심 판결에 尹 '격노' 심판대 2025.01.09 05:20

박정훈 前해병대령 내일 1심 판결…내란사태속 주목 2025.01.08 07:05

'채상병 국조' 계획서 10일 처리…野 "주진우, 물러나라" 2024.12.03 14:29

"선고날 채상병도 편히 쉬길" 박정훈 대령 어머니, 탄원서 제출 2024.12.03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