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檢 송치 2025.11.20 19:07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송언석 등 벌금형…의원직 상실 피해[박지환의 뉴스톡] 2025.11.20 18:37

"ㄱㄱ, ㅅㅂ 가능하신 분"…가짜 자동차사고로 23억 뜯어낸 일당 2025.11.20 18:09

늦가을 날씨 속 바람 강해 '쌀쌀'…동해안 '건조주의보' 2025.11.20 17:57

김건희 특검, 도주한 '도이치 공범' 지명수배 9일 만에 체포 2025.11.20 17:37

나경원 "정치적 기소" 묻자 끄덕…의원직 유지 선고엔 "판결 존중"(종합) 2025.11.20 17:27

교육공무직 총파업, 6900여명 참석…'급식·돌봄교실 운영 차질' 2025.11.20 17:21

[속보]김건희 특검, 도주한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충주서 체포 2025.11.20 17:07

특검, 尹 부부 12월 연달아 소환…막바지 조사 속도 2025.11.20 16:54

쿠팡맨 2달 뛴 박지현 "새벽배송은 강요된 선택" 2025.11.20 16:25

의협, '지역의사제 입법 추진'에 강한 우려 표명 2025.11.20 15:42

지방공공기관장 근무행태 점검…"채용개입 등 위법·일탈 확인" 2025.11.20 15:24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등 전원 유죄…野 6명 의원직 유지 2025.11.20 15:15

'바쉐론 시계 의혹' 서성빈 "김건희와 친했지만 특혜 없었다" 주장 2025.11.20 14:53

[속보]'패스트트랙 충돌' 野 의원 6명 모두 의원직 유지 2025.11.20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