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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가뭄이 지속되며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립대 "지역 어려움 해소, 대학의 책무"…강릉 가뭄 극복 동참 2025.09.10 09:26
'최악 가뭄' 강릉 찾은 장동혁 "근본 대책 필요"…권성동 "시민들 타는 목마름 느껴" 2025.09.09 18:26
"일회용품 사용이 일상이 됐네요" 강릉시민들 '최악 가뭄'과 사투 2025.09.09 16:26
'사상 최악' 강릉 가뭄 장기화…불안한 산모들 '원정 출산' 현실화 2025.09.09 15:23
'최악 가뭄' 농업용수 끊긴 강릉 농민들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2025.09.09 13:26
'가뭄 재난' 강릉 저수율 12.3%…주말 비 예보에 "제발 많이 오길" 2025.09.09 11:44
농협, 극심한 가뭄 피해지역 강릉에 6억여원 긴급 지원 2025.09.09 10:29
[르포]'흙탕물에 하루 단 30분 급수까지'…벼랑 끝 몰린 강릉시민들 "재앙 수준" 2025.09.09 10:17
국힘 지도부, 권성동 의원과 오늘 강릉 방문…가뭄 피해 현장 점검 2025.09.09 09:59
"설거지 안하려고 일회용품 쓰고, 요강도 등장"…'단수 공포' 덮친 강릉 2025.09.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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