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크엔젤 제공)
글래머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아찔한 속옷이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다크엔젤은 론칭 5주년을 기념해 모델로 활동 중인 제시카 고메즈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의 제시카 고메즈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다.
특히 핑크색 시스루 속옷, 누드톤 속옷 등을 입고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세계적인 모델답게 과감한 포즈와 매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제시카 고메즈의 속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규리 몸매도 좋지만 역시 제시카 고메즈가 최고다"라며 "이런 속옷은 사유리가 보면 깜짝 놀라겠다"고 말했다.
또 제시카 고메즈 너무 과감한 노출이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