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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슈퍼위크, 누가 돋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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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슈퍼위크, 정은우 박시환 박재정 등 눈길

 

Mnet '슈퍼스타K5'가 슈퍼위크에 돌입하면서 눈에 띄는 인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30일 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는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슈퍼위크 현장을 공개했다. 참가자들은 이미 지역 예선을 통과한 실력자들이지만 슈퍼위크에 가기 전 절반이 탈락하는 만큼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이 표정으로 드러났다.

참가자들의 면면도 관심을 모았다.

지역 오디션에서 몸매를 지적당했던 정은우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승철은 정은우에게 "7kg정도 감량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여기에 노래실력까지 업그레이드되면서 남성 참가자들은 물론 심사위원까지 매료시켰다.

윤종신의 '담배 한모금' 무대를 선보였던 박시환도 화제의 인물이다. 이날 박시환은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었음에도 특유의 날카롭고 탁 트인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늘은 "종신이 형 보다 나은데?"라며 박시환을 극찬했다.

플로리다에서 온 박재정은 '제2의 로이킴'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와 노래실력이 돋보였다.

가수로서 재기하기 위해 도전에 나선 한경일(박재한)을 비롯해 가족을 위해 무대에 오른 미스터 파파, "밴드 활성화를 위해 참가했다"는 마시따밴드 등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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