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전두환 미납 추징금 환수 추진
檢, '전두환 장남' 재국씨 이르면 13일 소환 조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메일보내기
2013-09-12 14:5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범죄수익 은닉·재산 국외도피 혐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씨가 지난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미납추징금 1672억원에 대한 자진 납부 계획서를 제출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송은석 기자/자료사진)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인 재국 씨를 이르면 13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12일 “조사 필요성이 있어서 저쪽과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아직 날짜가 확정이 안돼 내일이 될지 주말이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민변 박주민 "김우중 돈 없다? 전씨도 29만원 주장"
18조 미납 김우중 측 "전두환 취급 억울"
25조원 추징금 열쇠 '김우중법' 언제 통과되나?
전두환, 16년 걸린 추징금 자진납부
재국씨는 '전두환 비자금'을 차명으로 관리한 범죄수익 은닉 혐의에 대해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재국 씨는 전 전 대통령의 조카(누나의 아들) 이재홍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땅의 실소유주로 밝혀졌으며, 검찰은 이 땅을 압류해 환수절차를 밟고 있다.
검찰은 또 재국 씨가 2004년 7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블루아도니스'라는 페이퍼컴퍼니(서류상의 회사)를 설립해 170만 달러 등의 재산을 국외로 빼돌린 의혹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혁신당 부총장 "성희롱은 범죄아냐"…국힘 "2차 가해"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Q&A]숱한 논란 속 구속기소 김건희…이제 어떻게 되나
李대통령 '정규직' 발언이 '쉬운 해고' 발언이라고?
트럼프, '김정은 도청 작전 실패' 보도에 "처음 듣는 얘기"
김우중 측 "추징금 안내고 해외서 호화생활 매도, 억울"
추징금 완납 전두환 '계속 수사 해야하나?'
김영환 "전두환 추징금 뿐 아니라 비자금도 수사해야"
전두환, 16년 버텨 최소 1815억원 이익봤다
김영환 "전두환 추징금 내도 국립묘지 안돼"
0
0
전두환 미납 추징금 환수 추진
구독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