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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신인 유희운과 3억2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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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제 10구단 KT가 내년 신인들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KT는 16일 우선 지명 선수 유희운, 심재민과 각각 계약금 3억2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에, 1차 지명 선수 박세웅과는 계약금 2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차 1지명으로 선발된 고영표와 특별 지명 선수 문상철, 안승한, 김병희, 심우준, 안중열은 계약금 1억 3000만 원에 계약했다.

이외 2차 지명 및 군 제대 선수 14명 등 23명 모든 선수들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들의 연봉은 모두 2400만 원이다.

왼 팔꿈치 인대 부상을 입은 심재민은 수술 및 재활 차 오는 9월 미국으로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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