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연예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강용석 하우스 푸어.."빚내서 집 샀는데 부동산 경기 악화로" 고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0-22 16:0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유자식 상팔자' 강용석이 '하우스 푸어'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는 '가정의 돈 관리는 남편이 해야한다 vs 아내가 해야한다'라는 주제로 토크 대결을 벌였다.
이날 강용석의 둘째 아들 강인준 군이 "남편이 관리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아빠가 '대출은 곧 저축'이라는 말을 하며 대출을 많이 받으시는데 그럴 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SM타운 대기실..."설정샷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하는 스타들"
리처드 기어, 변신은 유죄?...미중년 포스는 어디로?
보아, '손이 아름다운 연예인' 1위에 선정
설리 헨리, 다정한 모습으로 '찰칵'..."누가 더 귀엽나요?"
이에 강용석은 "'대출은 곧 저축'이라고 한 말은 저축은 하기 힘든데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 후에 이자를 갚아 나가는 게 더 현명한 저축이라고 생각했었다"고 자신의 경제관을 피력했다.
강용석은 그러나 "부동산 경제가 악화되면서 '하우스 푸어'가 됐다"면서 "부동산 경제가 좋아지길 기대하며 살고 있다"고 신세한탄을 했다.
강용석의 한탄을 들은 강인준 군은 "갚아 나갈 능력만 있다면 아빠처럼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것도 나쁜 것 만은 아닌 것 같다"며 뒤늦게 아빠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강용석의 '하우스 푸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유자식 상팔자'는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강용석(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