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외제차로 고의 교통사고…억대 보험금 챙긴 일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04 15:2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역할 나눠 교통사고 조작…외제차 현금 보상 악용
외제차량을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 내고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심모(24) 씨 등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8개 보험사로부터 1억 7,0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윤창중 사건 벌어지면..." 어이없는 대사관인턴 면접
"윤창중 조사, 박대통령이 노력해야"
투신·칼부림…'사건사고'로 얼룩진 11월 첫 주말
'한식 세계화' 외치던 MB청와대, 뒤로는 '수입와인 잔치'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을 나눠 교통사고를 조작하거나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외제차량의 경우 수리비가 많이 나와 보험사에서 쉽게 현금 보상하는 점을 악용해 값싼 외제 중고차를 헐값에 구입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견인차량을 운전하면서 알게 됐거나 동네 선·후배 또는 피자집 사장과 종업원 사이로 유흥비 및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
더 클릭
경호처장 이어 본부장도 경찰 출석…홀로 버티는 '강경파' 김성훈
오세훈이 대선 출마를 확언하지 않는 이유
열두 살 아이 때려 숨지게 하고 용서 구한다…방청석은 '거짓말'[법정B컷]
'극우'에 포획된 윤석열, 제압한 노태우
[칼럼]경호처에 보내는 시2, 산 자와 죽은 자들
朴대통령 방중 앞두고 '윤창중 수준 음주사고'
퇴직자에 "작년 성과급 내놔"…'요상한 소송' 임박
안철수, 불법 대선개입 사건 특검 제안(종합)
[Why뉴스]KT 이석채, 왜 더 이상 버티지 못했을까?
음주 교통사고 내고 도주…숨어서 현장 지켜본 20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