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알렉산더(사진=유튜브, 막시모TV 영상 캡처)
미국 여배우 제이미 알렉산더(29)가 속옷도 입지 않고 앞뒤가 다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지난 5일 미국 연예 매체 E!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 제이미 알렉산더, 레드카펫 충격 노출 '속 보이는 아름다움?' 영상 보러가기지난 4일 미국 할리우드 엘캐피턴극장 영화 '토르: 다크월드' 시사회장에 제이미가 아자로꾸뛰르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검은색 롱드레스지만, 드레스 중간 부위 앞뒤가 망사로 만들어져 속이 다 비치는 구조다. 제이미는 속옷 하나없이 이 드레스 한장만 입은 듯한 모습이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