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퍼포먼스 '푸에르자 부르타'. (제공 사진)
크레이지 퍼포먼스 '푸에르자 부르타'가 개막 한 달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푸에르자 부르타' 주관사, ‘쇼비얀’은 총 누적 관객수가 10월 11일부터 시작하여 한 달 만에 3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각 예매처에서는 누적 관객 3만 명 돌파 기념, '11월 감사할인이벤트'를 시작한다.
11월 주중 공연(화, 수, 목)은 30%, 주말 공연(금, 토, 일)은 20%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할인가는 ‘푸에르자 석’에 한해 회당 100 매로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