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8 12:4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인도네시아 정부가 파키스탄인 마약밀수범을 처형, 지난 5월 국내 외의 비난 여론 속에 연기했던 사형 집행을 재개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세티아 운퉁 아리물라디 검찰청 대변인은 마약 밀수혐의로 2001년 사형선고를 받은 파키스탄인 무하마드 압둘 하피즈(44)를 17일 오전 자카르타 서쪽 반덴주에서 총살형에 처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이집트서 열차-버스 충돌…일가족 등 24명 사망
필리핀 태풍 참사 열흘째…상황 크게 호전
"심폐소생술, 심정지 후 38분까지도 효과"
美 식당 여종업원 게이 이유로 팁 거부당해
하피즈는 2001년 6월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으로 헤로인 1.05㎏을 숨겨 들여오다가 체포됐으며 같은 해 사형선고를 받았다.
아리물라디 대변인은 하피즈의 처형은 그가 최고법원에 제기한 사형선고 두번째 재심 청구가 최종 기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하피즈는 올해 처형된 다섯 번째 사형수다. 인도네시아 검찰은 2008년 발리 연쇄 폭탄테러범 3명을 처형한 뒤 사형집행을 중단했다가 지난 3월 마약사범 한 명을 처형한 데 이어 5월 살인범 3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인도네시아 검찰은 그러나 사형 집행 재해 후 유엔이 유감을 표명하고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와 국제앰네스티(AI)가 비난 성명을 발표하는 등 비난 여론이 일자 추가 사형집행을 연기했다.
인도네시아에는 현재 사형수가 140여 명에 이르고 이중 대부분이 마약사범이며 전체의 3분의 1 정도가 나이지리아인과 중국인, 호주인, 네덜란드인 등 외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메일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고이즈미 원전 제로 주장, 아베 정권 흔드나
이집트서 열차-버스 충돌…일가족 등 24명 사망
나이지리아 반군 "납치 미국인 몸값 21억원 받았다"
필리핀 태풍 참사 열흘째…상황 크게 호전
美일리노이주에 폭우 동반 토네이도 최소 5명 사망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