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대만서 '간 큰' 헤로인 밀수 적발…2천400억 상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1-18 18:2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만에서 헤로인을 대량 밀수한 조직이 적발됐다.
대만 경찰은 17일 새벽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에서 화물기 편으로 밀수된 헤로인 229㎏을 적발, 압수했다고 중국시보가 18일 전했다.
관련 기사
인도네시아 자바섬 메라피 화산 3년 만에 분출
러'군용기 연일 日영공 근접 비행…日전투기 긴급발진
日후쿠시마원전 4호기 핵연료 수거 개시
구글, '아동 음란물 방치' 비판에 검색차단 강화
당국은 밀수 용의자 7명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헤로인은 시가로 68억 대만달러(약 2천435억원) 상당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최근 20년 사이 대만에서 적발된 마약 밀수 가운데 최대 규모다.
용의자들은 헤로인을 600여 개의 벽돌 모양 초콜릿으로 포장한 뒤 음향기기 속에 넣어 반입하려 했다.
이들 마약은 골든트라이앵글로 불리는 미얀마, 태국, 라오스 접경지역에서 제조돼 베트남을 거쳐 대만으로 들어왔다.
대만 경찰과 세관 당국은 2년여 전부터 정보를 입수해 용의자들을 추적해 왔다.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필리핀 태풍 참사 열흘째…상황 크게 호전(종합)
美정부 "가상화폐 비트코인 통화수단으로 인정해야"
日후쿠시마원전 4호기 핵연료 수거 개시
구글, '아동 음란물 방치' 비판에 검색차단 강화
러' 여객기 사고 원인 조종사 실수·기체 결함 유력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