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김해공항서 1.5㎏짜리 금괴 밀반입 외국인 첫 적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부산CBS 강민정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22 16:3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김해공항을 통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괴를 몰래 숨겨 들여오려던 외국인이 적발됐다.
김해세관은 시가 7천만 원 상당의 금괴 1.5㎏을 신발 속에 몰래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한 혐의로 대만국적 화교 W(55)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관련 기사
[Why뉴스]검찰의 국정원 수사정보, 왜 어떻게 새누리당에 새나가나?
김한길 "朴 '댓글 때문에 당선됐냐' 묻기 망설여질 것"
최경환 "감사원장 임명, 종국에는 결단할 수밖에"
與 "121만건도 개인일탈" vs 野 "총체적 부정선거"
W 씨는 지난달 2일, 신발 밑창에 금괴 7개를 숨긴 채 타이베이발 중화항공을 타고 김해공항으로 들어오려다 엑스레이 검색대에서 세관에 적발됐다.
세관조사에서 W 씨는 대만에서 금괴를 직접 구입해 들여왔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세관은 W 씨가 금괴 운반책인 것으로 보고 배후를 수사하고 있다.
김해공항에서 금괴 밀수 시도가 적발된 것은 개항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CBS 강민정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尹 골프 갑작 방문에 10팀 취소시켜…"무례했다"
대만에 졌지만 불펜은 강했다…류중일 호, 마운드 운영이 '열쇠'
"'불평등하려고' 열심히 사는 한국, 출산절벽일 수밖에…"
[단독]'尹개입 의혹 키맨' 윤상현, 공천당일 입장 바꿔…檢조사 불가피
[단독]경찰, '공군 성폭력 미수사건' 참고인 조사…당일 CCTV도 확보
軍 차기전투기 F-35A 40대 구매 확정…2018년 첫 도입(종합)
제주 카지노서 돈잃은 중국인 2번째 자살소동
'전운' 감도는 국회…황찬현·황교안 운명은?
"아! 금요일인데"…'응사', 'MAMA' 생중계로 결방
또 '화수분' 두산 입증된 2차 드래프트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