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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심상찮은 충돌기류…동북아 '긴장의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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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역내패권 경쟁 성격도…'살얼음판' 국면 조성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계기로 동북아 정세가 가파른 긴장의 파고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사태 초기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립전선이 점차 G2(주요 2개국) 차원으로 확전하는 조짐이다.

미국은 지난 25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7시 중국에 사전통보도 하지 않은 채 B-52 전략 폭격기 두대를 동중국해 상공으로 비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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