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3배 늘린 리튬전지 신재료 개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03 11:4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日 세키스이화학 2015년 양산목표…1회 충전으로 600㎞ 주행
일본 세키스이(積水)화학공업은 전기자동차(EV) 등에 탑재하는 `리튬이온전지'의 신재료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일 보도했다.
종래의 탄소계열 소재 대신에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이 전지로는 지금보다 3배의 축전이 가능해 1회 충전으로 가솔린차에 필적하는 약 600㎞의 주행이 가능하다.
또 제작 공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전해액 신재료도 개발, 전지 생산 비용을 60% 넘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 기사
일본판 NSC 내일 창설…中 방공구역 첫 안건
'사고 속 골프' 뉴욕시장 "내가 소방관이야?" 항변
아이슬란드서 경찰 총에 민간인 첫 사망…경찰 조의
日 유행어 톱10에 혐한시위 지칭 '헤이트스피치'
친(親)환경차를 둘러싸고는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늘어나는 반면 EV는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200㎞ 정도로 짧은 데다 차량 1대당 전지 생산비도 약 200만엔(2천600만 원)이나 돼 보급이 부진한 상황이다.
세키스이화학이 2015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한 신재료가 전지 제조업체에 채용되면 EV 보급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신문은 예상했다.
EV는 20㎾ 용량의 전지를 탑재하고 있다.
세키스이는 1㎾당 생산비를 10만 엔에서 3만엔 정도로 끌어내린다는 목표로, 이렇게 되면 EV 가격이 휘발유 차량과 비슷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메일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미국 환경보호국장 "중국 스모그 美에도 피해"
일본판 NSC 내일 창설…中 방공구역 첫 안건
'사고 속 골프' 뉴욕시장 "내가 소방관이야?" 항변
아이슬란드서 경찰 총에 민간인 첫 사망…경찰 조의
日 유행어 톱10에 혐한시위 지칭 '헤이트스피치'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