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서울시 오후2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발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메일보내기
2013-12-04 15:0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중국발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황진환 기자)
서울시는 4일 오후 2시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건강과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 평균 60㎍/㎥ 이상(14시 현재 75㎍/㎥) 2시간 지속되면서 문자와 전광판 등을 통해 ‘주의보 예비단계’가 발령된 것이다.
관련 기사
장성택 실각, 개혁개방 영향받나?…"관측 엇갈려"
노동신문 "혁명적 신념에서 탈선하면 누구든 용서치 않는다"
연석회의, 특검없는 특위는 약속위반
北 권력투쟁 승리 최룡해..."제2인자로 등극"
서울시는 중국 청도지역에서 발생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서풍을 타고 국내에 유입된 뒤 연무와 대기 정체 현상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오염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가 상승할 때 어르신,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의 이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尹 골프 갑작 방문에 10팀 취소시켜…"무례했다"
대만에 졌지만 불펜은 강했다…류중일 호, 마운드 운영이 '열쇠'
"'불평등하려고' 열심히 사는 한국, 출산절벽일 수밖에…"
[단독]'尹개입 의혹 키맨' 윤상현, 공천당일 입장 바꿔…檢조사 불가피
[단독]경찰, '공군 성폭력 미수사건' 참고인 조사…당일 CCTV도 확보
"평양은 평온" 中 매체 장성택 실각설 신중 반응(종합)
영국 40대 실직자女 '460억원' 거액 복권 당첨
[Nocut포토]중국발 미세먼지 비상걸린 서울
"비비바르고 클럽갔더니"…A업체 '형광' BB크림 논란
퀴즈 풀면 스타 애장품이 내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