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미국 뉴욕열차사고 사망 한국인 장례식 열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2-08 15:1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최근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로 숨진 한국인 간호사 안기숙(35) 씨의 장례식이 7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열렸다.
장례식은 이날 뉴욕 퀸스 우드사이드에 있는 성 세바스찬 성당에서 한국에서 온 안 씨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안 씨의 가족과 지인들은 충실하고 헌신적인 간호사였다고 고인의 생전 모습을 기억하며 애도했다.
관련 기사
美신혼부부, 생활정보사이트서 대상 물색해 계획 살인
호주 첫 동성부부 탄생…"남편이라 부르길 갈망했다"
'유혈 충돌' 중앙아프리카에 국제사회 개입 확대(종합)
북한서 42일만에 풀려난 메릴 뉴먼 미국 도착(종합)
장례식에 참석한 한 직장 동료는 "고인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천사였다. 인상을 찌푸리는 법이 결코 없었다"고 회고했다.
안 씨의 오빠 진원(45) 씨는 지역신문 뉴욕데일리뉴스와 인터뷰에서 "동생은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미국에 왔던 것"이라며 동생의 요절을 안타까워하고 시신 화장과 한국에서의 별도 장례식 계획을 확인했다.
4남매 가운데 셋째인 안 씨는 간호사 자격증을 갖고 지난 2009년 말 홀로 미국으로 건너와 선샤인 아동재활센터와 뉴욕 브룩클린 소재 킹스카운티병원에서 일하며 미국 영주권이 나오길 기다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 씨는 지난 1일 선샤인 아동재활센터에서 야간근무를 마친 뒤 뉴욕 퀸스에 있는 집으로 가려고 열차에 올랐다가 변을 당했다. 이 사고로 안 씨 등 4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부상했다.
더 클릭
성관계 동의 앱, 이미 1년 전 일본에선 '기록 남는다' 논란[이슈세개]
洪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尹부부 욕 게시물…즉각 수사"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트럼프 지원한 머스크 자산 급증…1822억원 쓰고 98조원 ↑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필리핀 태풍 참사 한달…사망·실종 7천500여명
美신혼부부, 생활정보사이트서 대상 물색해 계획 살인
호주 첫 동성부부 탄생…"남편이라 부르길 갈망했다"
'유혈 충돌' 중앙아프리카에 국제사회 개입 확대(종합)
북한서 42일만에 풀려난 메릴 뉴먼 미국 도착(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