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예멘 "국방부 테러범 대부분 사우디 국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2-08 19:5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예멘 국방부 청사를 공격한 테러범들은 대부분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소지자라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8일 보도했다.
예멘 국방부는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에게 제출한 초기 수사 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테러범 12명의 공격으로 56명이 숨지고 215명이 다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 기사
"中, 한반도 근접 산둥반도서 대규모 군사훈련"(종합)
네팔서 패러글라이딩 훈련하던 한국인 추락사
美, 한국방공구역 확대 '지지'…표현수위 조절
오만 "'사우디 제안' 걸프연합 결성 반대"
예멘에 거점을 둔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가 알카에다의 사우디와 예멘 지부가 통합한 조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테러가 AQAP의 소행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실제 AQAP는 테러 발생 이튿날인 지난 6일 이번 테러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보고서는 테러범 12명을 모두 사살,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지만 하디 대통령은 자말 빈 오마르 유엔 특사에게 테러범 일부를 생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지난 5일 수도 사나에서는 국방부 청사 단지 서쪽 입구에서 자폭 차량 한 대가 폭발한 데 이어 무장괴한이 단지 진입을 시도하며 청사 경비대와 총격전을 벌이는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잉락 태국 총리, 위기해소 위한 국민투표 제안
"中, 한반도 근접 산둥반도서 대규모 군사훈련"(종합)
네팔서 패러글라이딩 훈련하던 한국인 추락사
美, 한국방공구역 확대 '지지'…표현수위 조절
오만 "'사우디 제안' 걸프연합 결성 반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