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강타 근황..."크리스마스때도 작업실에 홀로 있을 듯" '웬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가수 강타가 근황을 알렸다.

강타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실. 이틀 후에도 여기 혼자 있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작업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까만 뿔테 안경을 쓴 채 파란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자를 뒤집어쓴 채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 쓸쓸함을 더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타 근황, 너무 쓸쓸해 보인다", "아니 대스카가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다니 뭔일?", "강타, 솔로 크리스마스네요", "강타, 쓸친소나 나가보지", "강타, 오빠 제가 함께 있어드릴게요", "팬들과 함께 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타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개쇼-슈퍼독'에 출연 중이다.

▲강타 근황(사진=강타 트위터)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