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김진태 "'해결사 검사' 고개 들 수 없을만큼 부끄러운 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메일보내기
2014-01-21 16:5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김진태 검찰총장이 여성 연예인의 해결사 역할을 한 검사 사례를 들며 검찰의 자정 노력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총장은 21일 대검찰청 주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할 검사가 검찰권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것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검찰의 권한을 남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된 검사의 행위를 "국민들께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을만큼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관련 기사
에이미 과거발언 화제..."검사님덕에 많은 걸 느꼈다" '대체 뭘?'
'엄친딸' 에이미와 해결사 검사...네티즌은 궁금하다
왜 '에이미 해결사' 검사는 억대의 금품거래를 했을까?
"거기도 유출됐나요?"…시중은행 확인 전화 '폭주'
또 "이런 일때문에 검사윤리강령 등에서 '사건 관계인과 사적으로 접촉해서는 아니되고 사적인 이익을 위하여 직무나 직위를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고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내가 아닌 남의 일로만 치부해 버려서는 안되며, 늘 긴장하고 매 순간마다 스스로를 삼가고 다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동성 동료 강제추행 혐의 시의원…"사직서 처리는 감싸기 행위"
고현정, 6세 아역배우 구한 미담 화제…"세웅이 생명의 은인"
광명서 8살 여아 납치하려다 붙잡힌 10대
[단독]'무속 논란' 김건희, 김장환 목사에 '제자훈련' 받아와
윤정수 예비신부 '광저우 여신' 원자현 첫 공개…"걱정도 된다"
'해결사 검사' 부른 병원장 맞고소…"性폭행 안 했다"
'해결사 검사' 부른 병원장, 성폭행 혐의 담당 경찰에 청탁 의혹
전직 검사장 "해결사 검사 너무 욕하지 마시길"
대기업은 왕, 국민은 봉…기막힌 공공요금 인상
그 많던 피아노·미술 학원 어디 갔을까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