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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국제사회, 북한 납치문제 많이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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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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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3일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의 가족들을 도쿄도에서 만나 "납치문제에 관해 국제사회가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외국을 방문해 회담할 때 납치 문제에 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북한이 납치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는데 간신히 거기까지 도달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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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조사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 보고서를 높이 평가한다고 언급하고 "세계가 공통의 인식을 가지게 된 것으로 북한에 큰 압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사회와 연대해 납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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